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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 | 아파트 생활습관 바이비

라이프스타일

1.21K 리뷰
3.5
개발자
HT Beyond Co., Ltd
출시됨
2020.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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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 | 아파트 생활습관 바이비 screen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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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생활을 조금 더 편하게 정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바이비 | 아파트 생활습관 바이비를 한 번쯤 살펴볼 만하다. 이 앱은 단순한 생활 정보 앱이라기보다,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연결형 공간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하도록 만든 라이프스타일 앱이다. 직접 사용해 보니 핵심은 화려한 기능을 많이 보여 주는 데 있지 않고, 내가 사는 공간과 관련된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확인하고 이용하는 흐름에 있다.

아파트에서 지내다 보면 공용공간, 생활 편의 서비스, 단지 안에서 처리해야 하는 여러 일정이 서로 흩어져 있어 번거롭다. 보통은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관리사무소에 문의하고, 별도의 안내를 다시 찾아보는 식이다. 바이비는 이런 생활 동선을 하나의 앱 경험으로 묶으려는 방향이 분명하다. 다만 모든 아파트에서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사는 단지와 연결된 서비스 범위에 따라 체감이 달라지는 앱으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하다.

지금 바이비를 써 볼 만한 이유

바이비는 HT Beyond Co., Ltd가 개발한 무료 앱이며,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서 제공되고 있다. 콘텐츠 이용 연령은 3세 이상으로 표시되어 있어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생활형 앱이라는 인상에 가깝다. 현재 버전은 2.1.1380이고, 안드로이드에서는 7.0 이상 환경을 요구한다. 오래된 기기를 쓰는 경우에는 운영체제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지만, 비교적 최근의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환경이라면 접근 장벽은 높지 않은 편이다.

사용자 규모도 작은 실험용 서비스에 머무는 수준은 아니다. 설치 수는 50만 회 이상이며, 평균 평점은 3.5 정도다. 평점만 보면 압도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앱은 아니지만, 아파트 생활에 실제로 필요한 기능이 연결되어 있다면 점수 이상의 가치가 생길 수 있다. 반대로 우리 단지에서 지원하는 서비스가 제한적이라면, 같은 앱이라도 체감 만족도는 낮아질 수 있다. 이 앱은 개인 취향만으로 평가하기보다 거주 공간과의 연결 상태를 함께 봐야 한다.

내가 가장 먼저 확인하라고 권하고 싶은 부분은 회원가입이나 화면 디자인이 아니라 우리 아파트가 바이비의 생활 서비스 대상인지다. 연결형 플랫폼은 앱 자체가 아무리 잘 만들어져도 실제 단지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활용도가 떨어진다. 설치 후 화면을 대충 둘러보고 판단하기보다, 거주 단지를 정확히 선택하고 현재 이용 가능한 메뉴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아파트 앱으로서의 실제 위치

일반적인 아파트 관리 앱은 공지 확인이나 민원 전달처럼 관리사무소와의 소통에 초점을 두는 경우가 많다. 반면 바이비는 이름 그대로 아파트 생활습관과 연결된 공간 서비스를 지향한다. 그래서 공지사항만 빠르게 읽으려는 사람에게는 기능이 넓게 느껴질 수 있고, 단지 안에서 제공되는 여러 생활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이어서 이용하려는 사람에게는 더 잘 맞는다.

나는 이 차이를 꽤 중요하게 봤다. 단순히 아파트 소식을 읽는 용도라면 단지 게시판이나 문자 안내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 하지만 생활 공간과 관련된 서비스를 자주 확인하거나, 집 밖의 공용 영역과 연결된 이용 흐름을 한곳에서 관리하고 싶다면 전용 플랫폼의 편리함이 생긴다. 바이비의 장점은 바로 이 지점에 있지만, 사용 빈도가 낮은 사람에게는 앱을 추가로 설치하고 익히는 일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

현재 사용 흐름에서 느껴지는 장점

바이비를 사용할 때는 앱을 열고 내가 속한 아파트와 관련된 메뉴를 찾는 과정이 중심이 된다. 이 구조는 여러 서비스 앱을 따로 기억해야 하는 상황보다 직관적이다. 아파트 생활과 관련된 일을 처리할 때마다 검색창이나 문자 기록을 뒤지는 대신, 먼저 바이비를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

특히 가족 구성원이 함께 사는 집에서는 정보가 한 사람에게만 몰리는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누군가 공지나 이용 안내를 확인한 뒤 다시 전달하는 대신, 각자 앱에서 같은 공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것은 가족 모두가 앱을 설치하고 동일한 단지 정보를 제대로 연결했을 때 의미가 있다. 한 사람만 사용한다면 결국 기존처럼 구두 전달에 의존하게 된다.

또 하나의 실용적인 사용법은 앱을 매일 오래 사용하는 대신, 특정한 생활 시점에 확인하는 것이다. 이사 직후에는 단지와 관련된 서비스 구조를 익히는 데 집중하고, 이후에는 공용공간을 이용하거나 단지 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을 때만 열어도 된다. 매일 접속해야 하는 소셜 앱처럼 접근하기보다, 아파트 생활에서 필요한 순간에 꺼내 쓰는 도구로 생각하면 피로감이 적다.

업데이트와 제품 변화는 어떻게 봐야 할까

바이비는 2020년 9월 25일 출시된 앱으로, 현재 버전이 2.1.1380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정보만으로 특정 기능이 언제 추가되었는지 단정할 수는 없지만, 초기 출시 이후에도 버전이 계속 관리되고 있는 제품이라는 점은 확인할 수 있다. 생활 플랫폼은 운영 환경과 단지별 요구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한 번 출시된 뒤 방치된 앱인지 여부가 사용자 경험에 큰 영향을 준다.

기존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버전 번호가 올라갔다는 사실보다 업데이트 후 내가 자주 쓰던 흐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가 더 중요하다. 앱을 업데이트한 뒤 단지 선택 상태, 로그인, 알림 확인처럼 기본적인 접근 과정이 자연스러운지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다. 생활 앱은 한 달에 몇 번만 열더라도 필요한 순간에 바로 작동해야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새로 설치하는 사용자라면 최신 버전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단지에서 같은 기능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바이비는 연결된 공간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이므로, 앱의 개선과 실제 단지 운영 범위는 서로 다른 문제다. 앱 화면이 업데이트되어도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제공되는 메뉴가 달라지면 사용 경험 역시 달라진다. 이 구분을 알고 시작하면 기대와 실제 사이의 간극을 줄일 수 있다.

기존 사용자에게 생기는 변화

이미 바이비를 사용 중인 사람에게는 새로운 기능을 찾는 것보다 현재 이용 패턴을 점검하는 일이 더 현실적이다. 예전부터 특정 메뉴만 사용했다면 업데이트 후에도 그 메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 자주 쓰지 않는 기능까지 모두 익히려 하면 앱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실제 생활에서 반복되는 작업을 중심으로 화면을 정리하는 편이 낫다.

나는 이런 유형의 앱에서 알림을 무조건 많이 켜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아파트 생활 정보는 유용하지만, 모든 알림이 같은 중요도를 가지지는 않는다. 꼭 필요한 안내와 나중에 확인해도 되는 내용을 구분할 수 있다면 알림 피로를 줄이고, 정작 중요한 메시지를 놓치는 일도 예방할 수 있다. 앱 안에서 알림 관련 선택지가 보인다면 처음부터 전부 허용하기보다 실제 사용 후 조정하는 방식이 편하다.

가족이 함께 이용한다면 계정과 단지 연결 상태를 각자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 사람의 휴대전화에서만 앱이 정상적으로 보인다고 해서 다른 가족의 환경까지 자동으로 같은 것은 아니다. 이사, 기기 변경, 로그인 상태 변화가 생긴 뒤에는 단지 정보가 올바르게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런 점검은 눈에 띄는 기능은 아니지만, 연결형 앱을 안정적으로 쓰는 데 꽤 중요한 습관이다.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장면

예를 들어 이사를 막 마친 가족을 생각해 보자. 처음에는 단지 안에서 어떤 생활 서비스가 제공되는지, 어디에서 관련 안내를 확인해야 하는지 알기 어렵다. 이때 바이비를 단순한 공지 앱이 아니라 아파트 생활의 출발점으로 사용하면 정보를 찾는 경로를 하나로 줄일 수 있다. 가족 중 한 명이 모든 내용을 정리해 전달하는 대신, 각자가 앱을 열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맞벌이 가정에도 일정한 장점이 있다. 낮에 관리사무소에 직접 문의하기 어려운 사람은 모바일에서 먼저 관련 안내를 확인할 수 있고, 집에 돌아온 뒤 다시 기억을 되짚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물론 앱이 모든 문의나 현장 업무를 대신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복잡한 문제나 즉각적인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여전히 관리사무소나 해당 운영 주체에 직접 문의하는 편이 빠를 수 있다.

고령 가족과 함께 사는 경우에는 앱을 설치해 주는 것만으로 끝내지 말고, 실제로 필요한 화면까지 함께 연습하는 것이 좋다. 연결형 플랫폼은 메뉴가 많아질수록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낯설 수 있다. 자주 이용할 항목을 한두 가지로 좁혀 설명하고, 필요할 때 어떤 순서로 들어가야 하는지 메모해 두면 훨씬 실용적이다. 바이비는 가족 전체가 모든 기능을 배워야 하는 앱이라기보다, 각자 필요한 범위만 익힐 때 부담이 적다.

일반적인 대안과 비교했을 때의 선택 기준

아파트 공지 확인만 필요한 사람이라면 관리사무소 게시판, 문자, 단지 자체 안내 채널이 더 간단할 수 있다. 이런 방식은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한 번에 필요한 내용만 확인하기 쉽다. 따라서 바이비가 모든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더 나은 선택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반대로 단지와 관련된 여러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모바일 경로에서 확인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기존 대안보다 바이비가 편리할 가능성이 있다. 검색 기록이나 문자 메시지를 따로 뒤지는 대신 아파트라는 기준으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 편리함은 내가 사는 단지에서 실제로 어떤 연결이 제공되는지에 달려 있다. 앱의 이름이나 설치 수보다, 우리 단지에서 지금 보이는 메뉴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일반적인 생활 관리 앱과도 차이가 있다. 개인 일정, 가계부, 집안일 목록을 관리하는 앱은 사용자가 직접 내용을 입력하고 관리하는 데 강하다. 바이비는 그런 개인 생산성 도구라기보다 아파트라는 물리적 공간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쪽에 초점이 있다. 개인 할 일을 정리하려는 목적이라면 다른 앱이 더 낫고, 주거 공간과 관련된 정보를 한곳에서 보고 싶다면 바이비의 방향이 더 적합하다.

사용하면서 생길 수 있는 불편

가장 큰 한계는 플랫폼의 가치가 사용자 개인의 의지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내가 부지런히 앱을 사용해도 거주 단지에서 연결된 서비스가 적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제한된다. 이 때문에 설치 전에 큰 기대를 품기보다, 실제 홈 화면에 어떤 항목이 표시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아파트 생활 앱은 필요할 때만 여는 경우가 많아, 오랜만에 접속했을 때 로그인이나 단지 선택을 다시 요구하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기기를 바꾸거나 앱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뒤에는 이런 기본 접근 과정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 중요한 용무를 처리해야 하는 순간에 처음 실행해 보는 것보다, 평소에 한 번 열어 상태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평균 평점이 3.5라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이 수치만으로 앱의 품질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모든 사용자가 매끄러운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신호로 볼 수 있다. 특히 단지별 환경 차이, 로그인 과정, 원하는 서비스의 제공 여부처럼 개인이 통제하기 어려운 요소가 만족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나는 이 앱을 설치할 때 ‘무조건 편해질 것’이라는 기대보다 ‘우리 아파트에서 유용한 연결이 있다면 편해질 수 있다’는 태도가 더 현실적이라고 본다.

기능이 많은 앱을 싫어하는 사람도 신중하게 접근하는 편이 좋다. 바이비의 목적은 하나의 단순한 작업만 빠르게 끝내는 데 있지 않고, 아파트 생활과 관련된 여러 접점을 묶는 데 있다. 그래서 특정 공지 하나만 확인하려는 사용자에게는 오히려 경로가 길게 느껴질 수 있다. 반대로 여러 생활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메뉴를 익힌 뒤 반복 작업이 줄어들 수 있다.

설치 전과 사용 중 확인할 부분

처음 설치한다면 먼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7.0 이상인지 확인하면 된다. 그다음에는 앱을 실행해 거주 아파트를 정확히 선택하고, 현재 이용 가능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이 순서를 건너뛰고 화면의 인상만으로 판단하면 바이비가 내 생활에 맞는지 제대로 알기 어렵다.

두 번째로는 내가 실제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지 정하는 것이 좋다. 공지 확인이 목적이라면 해당 기능이 빠르게 보이는지, 생활 서비스 이용이 목적이라면 필요한 메뉴까지 이동하는 과정이 이해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목적 없이 모든 화면을 둘러보면 정보가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주 쓰는 기능이 무엇인지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세 번째로는 가족과 함께 사용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혼자 사는 사람은 필요한 기능만 익히면 되지만, 가족 구성원이 여러 명이면 앱을 누가 확인하고 어떤 정보를 공유할지 미리 정하는 편이 좋다. 한 명이 알림을 모두 떠안는 구조는 편리해 보이지만, 그 사람이 바쁘거나 휴대전화를 바꾸면 정보 전달이 끊길 수 있다.

앱을 오래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면 설치 자체가 꼭 필요한지도 생각해 볼 만하다. 단지에서 바이비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는 정보나 이용해야 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설치 가치가 높다. 반대로 이미 익숙한 안내 채널로 충분하고, 추가 앱을 관리하고 싶지 않다면 기존 방식을 유지하는 편이 더 간단할 수 있다. 바이비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필수 앱이라기보다, 주거 공간과 연결된 기능을 실제로 사용할 사람에게 의미가 커지는 도구다.

앞으로 지켜볼 변화

앞으로 이 앱을 볼 때는 단순히 버전 숫자가 올라가는지보다, 사용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연결성이 넓어지는지를 살펴보고 싶다. 아파트 생활 플랫폼은 메뉴가 많다는 사실보다 필요한 서비스에 얼마나 짧고 안정적으로 도달하는지가 중요하다. 화면이 복잡해지지 않으면서도 단지별 이용 범위가 분명하게 안내된다면 신규 사용자에게도 훨씬 친절할 것이다.

기존 사용자에게는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 관찰 포인트다. 공지나 생활 서비스는 자주 쓰지 않더라도 필요한 순간이 분명하기 때문에, 로그인과 단지 연결이 일관되게 유지되어야 한다. 업데이트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데만 집중하기보다, 오래 사용한 사람의 접근 흐름을 흔들지 않는 방향으로 이어진다면 신뢰도도 높아질 것이다.

또한 단지마다 제공되는 경험이 다를 수 있는 구조에서는, 사용자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무엇을 이용할 수 있는지 한눈에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 범위를 명확히 보여 주면 앱을 처음 접한 사람도 기대치를 조절하기 쉽고, 사용하지 않는 메뉴 때문에 복잡함을 느끼는 일도 줄어든다. 나는 바이비의 다음 단계가 기능의 양보다 이런 안내와 일관성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권하고 싶은 사용자와 그렇지 않은 사용자

바이비는 아파트에서 제공되는 생활 서비스를 모바일로 확인하고, 가족과 주거 정보를 공유하며, 기존의 흩어진 안내 경로를 줄이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다. 이사 직후 단지 생활을 익히려는 사람, 관리사무소 안내를 자주 확인해야 하는 사람, 공용공간이나 단지 기반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설치 후 직접 확인해 볼 이유가 있다.

반면 아파트 공지만 가끔 보면 되는 사람, 이미 문자나 게시판으로 충분히 생활하는 사람, 새로운 앱의 메뉴를 익히는 일을 번거롭게 느끼는 사람에게는 우선순위가 낮다. 특히 거주 단지에서 제공되는 연결 서비스가 제한적이라면 기대한 만큼의 편리함을 얻지 못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기존 안내 수단을 유지하고, 실제로 바이비가 필요한 상황이 생겼을 때 설치해도 늦지 않다.

내 결론은 분명하다. 바이비는 단순한 공지 확인 앱으로만 보면 장점이 작아 보일 수 있지만, 아파트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생활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어 보려는 목적에서는 방향이 분명한 앱이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7.0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부담을 낮춘다. 다만 만족도는 앱 자체보다 우리 단지의 지원 범위와 내가 실제로 필요한 서비스에 크게 좌우된다.

그래서 나는 이 앱을 친구에게 추천할 때 “일단 설치해”라고 말하기보다 “우리 아파트에서 어떤 메뉴가 열리는지 확인해 봐”라고 권하겠다. 그 확인 결과가 생활에 필요한 기능과 맞아떨어진다면 바이비는 꽤 유용한 주거 도구가 될 수 있다. 반대로 단순한 공지 확인만 필요하다면 더 익숙하고 가벼운 대안이 나을 수 있다. 바이비의 진짜 가치는 앱 안의 기능 수가 아니라, 내가 사는 공간과 실제로 연결되는 정도에 있다.

하이라이트

  • 아파트 공지와 생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기 편리함
  • 입주민 간 소통과 의견 공유를 간편하게 지원함
  • 공동시설 이용 및 생활 관련 정보를 찾기 쉬움
  • 아파트 주변 생활 편의 정보를 확인하는 데 유용함
  • 모바일 중심이라 외출 중에도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확인 가능

제한사항

  • 단지별 제공 기능과 정보량이 달라 활용도 차이가 큼
  • 입주민 인증이나 가입 절차가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음
  • 공지 알림이 많으면 중요한 소식이 묻힐 가능성이 있음
  • 지역과 단지에 따라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하지 않을 수 있음
  • 일부 기능은 관리사무소나 단지의 서비스 연동이 필요함

자주 묻는 질문

바이비 | 아파트 생활습관 바이비는 어떤 앱인가요?

바이비는 아파트 입주민이 공동주택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플랫폼입니다. 공지사항 확인, 관리비 관련 정보, 시설 이용 안내, 커뮤니티 소식 등 단지에서 자주 필요한 기능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공되는 메뉴와 기능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단지별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설치 후 본인 단지에서 어떤 서비스를 지원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비를 사용하려면 아파트 입주민 인증이 필요한가요?

대부분의 핵심 기능을 이용하려면 거주 중인 아파트와 세대 정보를 등록하거나 입주민 인증 절차를 진행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인증 방식은 단지에 따라 휴대전화 번호, 세대 정보, 관리사무소 확인 등으로 달라질 수 있으며, 모든 아파트에서 동일하게 제공되지는 않습니다. 입주민이 아닌 경우에는 공지 확인이나 일부 공개 기능만 이용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다운로드 전에 지원 단지를 확인하세요.

바이비에서 관리비와 아파트 공지사항을 확인할 수 있나요?

바이비는 단지 운영 방식에 따라 관리비 조회, 납부 관련 안내, 관리비 고지 정보 또는 아파트 공지사항 확인 기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앱이 모든 결제나 민원 처리를 직접 지원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일부 기능은 관리사무소 시스템과 연동된 경우에만 활성화됩니다. 따라서 실제 이용 가능한 범위와 업데이트 주기는 거주 단지의 운영 정책 및 연동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바이비에서 이웃 소통이나 생활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나요?

바이비는 아파트 생활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과 편의 기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단지에 따라 주민 게시판, 생활 공지, 공동시설 이용 안내, 방문 차량이나 민원 관련 서비스 등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기능이 기본으로 열려 있는 것은 아니며 관리사무소가 활성화한 서비스만 표시될 수 있습니다. 게시판 이용 시 개인정보나 세대 위치처럼 민감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비 앱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는 안전한가요?

앱 자체는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지만, 일부 아파트 서비스나 제휴 기능은 별도의 이용 조건이나 비용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사용 전 안내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회원가입과 입주민 인증 과정에서 이름, 전화번호, 주소 또는 세대 정보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설치 전 공식 개인정보처리방침과 권한 요청 내용을 확인하고, 불필요한 권한은 허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앱 고객센터나 관리사무소를 통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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